[Editor's Comment]
제가 블루종 정말 좋아해서 자주 소개해드렸는데요.
이미 소장하고 있는 아우터도 많지만 스트라이프.. 포기 못하니까요.
시어서커로 시원시원한 쿨한 소재감이라 여름까지도 쭉 입기 좋은 아우터에요.
깨끗한 분위기의 아이보리와 경쾌하고 쿨한 스트라이프 두 가지 버전 서로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.
가벼운 두께로 사각사각한 바람막이처럼 쿨하게 닿는 텍스쳐로 소재가 정말 예뻐요.
안감이 없어서 더욱 가볍게 만들어진 간절기용이구요.
디테일 또한 안쪽부터 포켓, 소매 꼼꼼하고 단단하게 잘 만들어졌어요.
지퍼를 모두 클로징 했을 때도 햄라인의 사이드 밴드가 여유있어서
너무 타이트하지 않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사이즈도 꽤 여유있는 편이랍니다.
올해 유독 블루종 디자인 인기가 많은데 그 중에서 너무 뻔하지 않으면서도
유치해보이지 않고 멋스럽게 잘 만들어져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려요.
두 가지 너무 다른 느낌이지만 스트라이프는 더욱 소장가치 높을 것 같아요.
소재 특성상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.
[Product Detail]
어깨 46 가슴 56 암홀 25 팔 56 총길이 53
[Fabric]
코튼 나일론 혼방
[Model Size]
Top 55(S) / Bottom 26-7(S~M) / 162cm / 240mm